미니밴 쏠라티 15인승 전용차량으로 우리만의 프라이빗 힐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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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추억만들기! 프라이빗하게 즐겨보자! 미니밴 쏠라티 15인승 전용차량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최소 8명부터 출발하는 단독여행으로 인솔자가 동행하여 일정과 관광지 안내, 입장료, 식사 등 안내하여 패키지와는 다른 우리만의 즐거운 여행으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대표 관광지 및 여행 지역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스카이사이클, 해랑전망대, 묵호등대, 논골담길(바람의언덕), 동해보양온천, 망상해수욕장, 추암촛대바위, 추암해변, 천곡박쥐동굴, 구봉산전망대카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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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1인기준
369,000원 부터~우리만의 추억만들기! 프라이빗하게 즐겨보자! 미니밴 쏠라티 15인승 전용차량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최소 8명부터 출발하는 단독여행으로 인솔자가 동행하여 일정과 관광지 안내, 입장료, 식사 등 안내하여 패키지와는 다른 우리만의 즐거운 여행으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대표 관광지 및 여행 지역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스카이사이클, 해랑전망대, 묵호등대, 논골담길(바람의언덕), 동해보양온천, 망상해수욕장, 추암촛대바위, 추암해변, 천곡박쥐동굴, 구봉산전망대카페거리
여행기간 | 년 00월 00일(목) ~ 1970년 01월 02일(금) / 1박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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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 - 교통 : 미니밴 쏠라티 15인승 - 숙박 : 호텔 - 식사 : 숙소식사, 외부식사 (저녁식사 불포함) - 유료관광지 : 도깨비골 스카이밸리, 스카이사이클, 천곡박쥐동굴 |
불포함사항 | - 저녁식사 불포함 - 개인비용 - 국내여행자보험 |
인솔자정보 | |
여행자보험 | - 불포함 |
참고사항 | [안전 유의사항] - 여행일정 및 자유시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특히 안내원(가이드.인솔자등)의 주의사항 및 기본적인 안전수칙은 반드시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그 외에도, 기본적인 개인의 안전쑤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고는 본인에게 책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각종 시설물 및 놀이시설 이요시, 시설물에 대한 이용방법 및 조작법을 숙지한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고지대(고산지대) 관광시에는 본인의 건강상태, 예상되는 위험(두통, 구역, 구토, 호흡장애, 의식장애 등의 증상) 등을 고려하여 관광하시기 바랍니다. [방역대책] - 모든 차량은 방역이 완료된 차량으로 배정 - 여행중에도 수시로 환기 및 차량 내 소독 - 여행 당일 모든 고객의 발열 체크 후 탑승 - 37.5도 이상 발열시 귀가 조치/ 추후 100% 환불 - 모든 고객 마스크 착용 필수-KF94권장 - 차량 이동 및 관광지에서도 마스크 착용 필수 - 모든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 차량 탑승 전 손세정 필수 - 가이드 및 승무원 마스크 착용 근무 - 안전 지침 수시로 당부 - 여행 중 자주 손 씻기(30초 이상) - 철저한 예방 수칙으로 모두의 건강을 지킵시다. [예약안내] - 상기 일정은 천재지변이나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좌석은 지정석이 아니고, 자유석임을 알려드립니다. - 최소 출발인원은 8명 기준이며, 미달시 행사가 취소 될수 있습니다. - 출발일 3~4일전에 확정 통보 또는 취소 통보 문자로 발송해드립니다(근무일 기준) - 문자 미수신자는 고객센터로 예약 건 확인 전화 필요합니다. - 출발지, 출발시간 10분전에 대기하셔서 성함/연락처 확인 후 출발합니다 - 출발일 1일전 오후(근무일 기준)에 탑승정보 안내 문자 보내드립니다. - 출발 당일 탑승시간에 미탑승시 여행 경비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동해의 체험 관광지 묵호등대와 월소택지 사이에 있는 도째비골에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을 조성한 관광지다. 이름의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2021년 5월에 개방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체험시설인 스카이워크와 스카이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음식 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도깨비아트하우스, 매표소 등의 편의시설을 아우른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강점은 경관 조망과 이색 레포츠를 겸비했다는 점이다. 광활한 동해를 바라보는 약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 양쪽 구조물을 잇는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 위를 달리는 자전거인 스카이사이클, 원통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약 30m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통해 동해시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향해 난 스카이워크는 주요 지점 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하늘을 걷는 듯한 스릴을 안겨준다.
스카이사이클
묵호등대와 월소택지 사이에 있는 도째비골에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을 조성한 관광지다. 이름의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2021년 5월에 개방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체험시설인 스카이워크와 스카이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음식 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도깨비아트하우스, 매표소 등의 편의시설을 아우른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강점은 경관 조망과 이색 레포츠를 겸비했다는 점이다. 광활한 동해를 바라보는 약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 양쪽 구조물을 잇는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 위를 달리는 자전거인 스카이사이클, 원통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약 30m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통해 동해시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향해 난 스카이워크는 주요 지점 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하늘을 걷는 듯한 스릴을 안겨준다.
묵호항은 1941년 8월 11일 개항(開港)되어 무연탄 중심의 무역항의 역할과 함께 어항으로 발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묵호등대는 1963년 6월 8일 건립 되어 항해하는 선박들의 안전운항에 기여하게 되었다. 해발고도 67m에 자리 잡은 묵호등대는 백원형 철근콘크리트구조이고, 높이는 12m의 내부 2층형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봄이면 개나리가 화사하게 피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작은 해양수산홍보관은 해양수산 변천사를 알려주고 있으며, 소공원은 이 곳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특히, 묵호등대 소공원에는 1968년 정소영 감독 作 영화「미워도 다시 한번」의 주요촬영지임을 기념하기 위해 2003년 5월「영화의 고향」기념비가 세워졌다. 묵호등대는 묵호지역 해변가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바다에서 등대 식별이 용이토록 되어 있으며, 2003년 10월 설치한 국내기술로 개발한 프리즘렌즈 회전식 대형등명기의 불빛은 42km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다. 등대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걸어가는 산책로에는 출렁다리가 있는데, 2009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촬영지이다.
묵호등대는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07년에 해양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면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됐다. 또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색상을 연출하는 LED 조명등을 설치하여 야간에 아름다운 빛을 연출하고 있다.
묵호어시장 맞은편으로 난 '등대오름길'은 묵호등대로 올라가는 논골담길로 마을 골목마다 주민들이 직접 지은 시와 아기자기한 그림이 벽화로 그려져있다. 뱃사람과 시멘트, 무연탄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만들어진 마을로 묵호 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놓여져 있는 길이다.
* 최초점등일 - 1963년 6월 8일
* 구조 - 백원형콘크리트(12m)
* 등질 - 섬백광 10초 1섬광(FlW10s)
* 특징 - 강원도 동해안 최대 항만인 묵호항 동문산에 등대가 위치하며 연안표지 역할을 하고 있다.
논골담길
바다와 벽화가 함께있는 곳 논골담길은 1941년 개항된 묵호항의 역사와 마을 사람들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감성스토리 마을로 동해문화원이 주관한 2010 어르신생활문화전승사업 묵호등대 담화마을 '논골담길'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과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논골담길은 예쁘고 독특한 카페들이 많아 잠시 쉬었다 산책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다.
망상해수욕장
동해안 최대의 명사십리 동해안 최대의 명사십리이자 오토캠핑의 명소 망상해변은 묵호항에서 북쪽으로 3km쯤 떨어져 있는 국민관광지로서 부근의 옥계, 경포 등과 함께 동해안의 유명 관광지 이다.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수령 20~30년), 청정한 해수, 얕은 수심(경사도 2~4도, 평균 물 깊이0.5~1.5m) 등 동해안 해수욕장 중 가장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었으며, 주차장, 야영장, 샤워장, 공중화장실 등과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관광객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해수욕장 바로 위에는 오토캠핑장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인근 천곡 자연동굴, 무릉계곡과 추암 촛대바위를 비롯하여 남쪽으로 간이 해수욕장(노봉, 대진, 어달, 한섬, 감추, 추암 해수욕장)이 즐비하다. 인근의 묵호항과 더불어 강릉~삼척을 잇는 해안 관광지 중 하나이며 오징어,소라, 해삼, 멍게, 광어 등의 풍부한 해산물로 풍요로움과 넉넉함이 묻어난다.
추암해수욕장
동해안의 삼해금강 추암해변은 기암괴석이 늘어선 해안절벽과 고운 백사장이 아름다운 해변이다. 해변의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절경을 감상하기에는 충분하다. 추암해변은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데, 그중 추암촛대바위는 사시사철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 중 명소다. 애국가 방송 첫 소절의 배경화면에 등장하는 바위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기암 끝에 해가 걸린 모습이 촛불 같아 ‘추암촛대바위’라고 불린다. 추암촛대바위에서 200m 떨어져 있는 해상 출렁다리는 또 다른 볼거리다. 바다를 건너도록 기암 위에 설치된 72m 길이의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는 짜릿함을 줌과 동시에 동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다. 추암촛대바위에서 출렁다리로 향하는 길 중간에는 북평 해암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1361년, 삼척 심 씨의 시조인 심동로가 벼슬을 버리고 노후를 보내기 위해 지은 정자로 지금 모습은 1790년경에 중수한 것이다. 출렁다리의 끝은 추암조각공원으로 이어져 연계해 둘러보기 좋다.
천곡황금박쥐동굴
황금박쥐가 서식 하고 있는 생태 동굴. 한국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석회암 동굴이다. 강원도 동해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동굴은 1991년 아파트 공사를 하다 우연히 발견되어 1996년부터 일반에 공개됐다. 4~5억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굴에는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황금박쥐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한 오렌지색을 띠는 황금박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희귀종이다. 1,510m 길이의 동굴은 810m만 관람 구간으로 개방하고 나머지는 보존 지역으로 보호한다. 천장에 매달린 대형 종유석, 바닥에서 솟은 석순, 종유석과 석순이 기둥으로 연결된 석주 등 기이한 동굴 생성물을 볼 수 있고, 천장에 깊은 도랑을 형성한 천장 용식구는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동굴 옆의 자연학습체험공원을 함께 둘러보면 더욱 유익하다. 동굴 형성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785m의 돌리네(석회암이 물에 녹으면서 깔때기 모양으로 패인 웅덩이) 탐방로를 조성했고, 100여 종의 야생화가 피는 야생화 체험공원에서 쉬어갈 수 있다.
구봉산전망대
감성 가득한 전망이 있는 곳 춘천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중 한 곳이기도 한, 구봉산 전망대는 낮과 밤, 모두 방문자의 눈을 깜짝 놀라게 해줄 것이다. 최근 누구나 구봉산 휴게소에 들리면 원두커피를 한잔받아서 건물 앞 테라스나 정원에 나가 춘천의 전경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일은 여행의 일상이 되어가는 듯하다. 정상에 있는 구봉산 전망대를 중심으로 춘천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명소가 있다. 어스름한 시간, 춘천의 야경 역시 그어느 도시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구봉산 정상 주변에는 춘천을 한눈에 바라보며 차와 식사를 할수 있는 카페와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다. 카페들은 각각의 테마와 디자인 맛있는 커피와 음식들의 독특한 자랑거리를 가지고 있다.벤치가 놓인 전망대 휴게소의 전망 만으로도 좋고, 이국적인 멋을 뽐내는 레스토랑의 시원한 나무 데크에 앉아 한가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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